랜선라이프인가요 생생정보통인가요
대도님 팬이라 초창기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초반에 대도서관 밴쯔 씬님 나왔을땐 크리에이터들이 방송 뒤에선 얼마나 노력하는지 방송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잘보여줘서 제 주변사람들에게 저 사람들이 뒤에선 저렇게 노력한다며 방송 추천해가면서 봤습니다. 애초에 그게 목적 아니었나요? 지금 심방골이나 나름tv 보면 이게 음식만드는 프로그램인지 맛집 알려주는 프로그램인지 내가 지금 생생정보통을 보고 있나 단순 먹방을 보고있나 싶을때가 많네요. 만드는 과정 맛난 음식 알려줄꺼면 그냥 유튜브를 보죠. 지금은 그냥 유튜브 방송 컨텐츠를 그대로 tv에 옮긴 것밖에 더 되나요? 초심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아무리 대도님 좋아하지만 더는 볼 이유가 없어지네요
- 이전 랜선라이프가아니고 어느순간에 음식라이프가 됬네요
- 다음 한글사용해 주세요 비밀글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