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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5 종영 http://tv.jtbc.joins.com/beauty 

시청 소감

일주일의 활력소, 원동력

이진현 2018-09-17 AM 12:59:03 조회 750 추천 2

 안녕하세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 처음 방영을 시작했을 때에는 그 존재를 몰랐기에 챙겨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부모님이 보시는 것을 보고 한 회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참신하고 좋은 드라마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빨리 1,2,3,4화를 정주행으로 진도를 따라잡은 다음 5회부터 생방송을 챙겨봤습니다.

너무 로맨스와 사랑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다양한 인물들의 다양한 갈등을 풀어 나가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요즘 그런 드라마는 아주 찾아보기가 힘들거든요.

캐스팅도 정말 그 역할에 딱 맞는 정하고 단아한 분들을 어떻게 한명한명 찾아내셨는지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몰입이 될 수 있는 비결에 캐스팅이 한 몫을 하였는 것 같아요. 모두 참 잘 어울렸습니다.

재밌게 보아서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글을 씁니다. 

요즘 삶이 너무 고단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한 폭의 수채화같이 수수하면서 아름다운 드라마를 찾아 일주일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힘든 평일에도 내아강을 보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티니 시간이 참 빨리 갔습니다.

덕분에 생활과 일주일과 인생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끝났다는 것에 정말 아쉬웠지만 그만큼 애착이 갔던 드라마라서 그런가봅니다.

보통 재밌는 드라마는  볼 때는 재밌지만, 그것을 보기위해 일주일을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 드라마가 끝났을 때에 여운도 그리 크지 않구요.

하지만 이 드라마는 여태껏 본 드라마중에 제 인생에 있어서 길이 기억될 드라마이기에 꼭 감사함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응원을 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배우분들에게 애착이 갔고 모든 배우분들과 만드신 모든 분들께 제 모든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는 말과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모두 응원합니다! (박주미, 선화, 우현, 박성근, 김지민 등등의 분들도 다같이 찍었으면 더 좋았을드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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