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날에서 설램가득한 날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보통날을 보내고 있는 팬지입니다.
육아일기 이후 단독프로그램에 '같이걸을까'를 기다린지가
어제 같은데 이제는 여운만 남겨두고 있네요......
지난 목요일 방송을 보고 또 얼마나 훌쩍였는지 모릅니다.
나이 30에 이러면 주책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팬지감성에는 오빠들의 모습이 대화가 표정이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모릅니다
우선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모든분들이
가장은 함께 걸어온 우리 오빠들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오늘 20주년 당일콘서트 티켓팅날이라서 더 마음이 올라오네요
티켓팅 성공하고 오빠들 만나러 가겠습니다!!!!!!!
이번주 마지막회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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