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군가에게 들어보니깐,
사립학교에 대한 현실은 뉴라이트 친일매국 적폐 대자본 세력들이
만들어낸 세습경영에서 발생한 일인데,
 마치, 학교가 썩은 이유가 무슨 일반 부모들이
학벌에 대한 탐욕에 찌들어서 생긴 일인것처럼
혐오감을 부추긴 내용 딱 보인다... 

  내가 봤을땐, 이 드라마의 의도를 부추긴 범인은
 이명박 정부때 2010년도에 박근혜를 우상화한
 SBS대물 PD 였던 조현탁의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SBS 대물도 결말이 안좋았거든...
 내용상 차인표한테 선거자금을 대주던 장인재벌은
 마지막에 감옥에 끌려가기 싫어서 해외로 도피한 상태에서 종결됐고,
 SBS 대물이 1회부터 4회까지는 황은경 작가가
 박영선 의원이나 한명숙 총리를 모티브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었는데,
 SBS는 알다시피 4대강으로 재미본 태영건설과 연관되어 있고,
 SBS는 다수가 재벌들을 우상화하는 드라마들만 떼거지로 만드는게 전문이지...
 그래서 그런지... 황은경 작가의 말로는, 국정원에 불려갈까 겁났다는 발언했던 기사도 있었고,
 그래서 4회만에 하차하고, 유동윤이 작가로 바뀐 이유로, 아주들 그냥 대놓고 작가고 PD고 자시고
 박근혜를 우상화 하더구만...
  게다가, 노무현 탄핵소추 발휘되어서 국민들의 탄핵반대가 심해서
 기각된게 현실인데, 드라마상에서 청와대에 드라마상에 노무현 액자사진은 걸어놨으면서,
 대물 내용상 18대 대통령인 서예림이 탄핵소추 발휘됐을때, 사상초유의 탄핵소추로 국민들의 반박이 심해서 

탄핵기각이 된것처럼,
그런식으로 왜곡된 묘사질을 했지... 쳐주길 것들...
 현실은 16대 노무현이 탄핵기각이고, 18대 대통령은 이미 파면됀게 현실인데 말이지... 

  여기서 대물얘기 왜 꺼내냐? 그러겠지...
 스카이 캐슬 PD가 대물PD 출신이고, 대물때도 국민들이 마치
 탐욕에 찌든 국민들인것처럼 왜곡해서 엄청 묘사해댔지...
  스카이 캐슬도 부모들이 탐욕에 찌들어서 묘사했다...
  과연 이게 우연일까?
  내가 봤을땐, 박근혜를 우상화한 SBS드라마 대물 PD 조현탁의
 악의적인 묘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서민들 비하하는 묘사가 대물이랑 너무 들이맞어... 

   이럴줄 알았으면, 스카이 캐슬 보면서 시청자 게시판에,
 조현탁을 거론하면서 의심했었어야 했어...
   내가 너무 경솔했네...
   오늘 어떤 사람도 그러더만,
  사립학교가 부패로 찌든 이유는 대자본들 때문인데,
  마치 드라마상에서 부모들만 학벌에 대한 탐욕에 찌든것처럼,
  악의적으로 묘사했다더만...
  하긴... JTBC가 손석희 사장 덕분에 붕붕 떴지...
  아니었으면 JTBC는 MBN보다도 못했는데 손석희 아니었으면,
  니들이 살아남았을거 같냐?
  어차피 중앙일보 라인이라... 역시, 적폐들이 서서히
  들어와서 공작피우기 시작했네...
   
    게다가, 원래 2010년도에는 박정희의 부정부패를 묘사했던,
 자이언트 정보석이나 자이언트 주인공 이범수가 대상받아야 정상인데,
  자이언트보다 시청률도 낮은 대물의 고현정이 대상받았다?
  이것도 박근혜 세력들의 외압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도 들어,
   시청률은 대물보다 자이언트가 10% 더 높았었고,
  연기력도 자이언트 주역들이 고현정보다 훨씬 더 잘했었는데,
   고현정이 대상받았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임?
   그때만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그 대물의 PD가 스카이캐슬의 PD다?
  역시 안보길 잘했네...
  언론들이나 네이버 상에서도 왜 스카이캐슬을 띄우는가 싶었다...
   PD가 박근혜 우상화한 SBS대물 PD출신이니깐 띄웠구만...
   어휴~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