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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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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종영 https://tv.jtbc.co.kr/jtbcband

시청 소감

저는 생방송 심사위원 점수가 없어서 더 좋았어요

조인스 계정 김***** 2019-07-19 AM 1:41:45 조회 262 추천 2

문자투표는 방송을 보는 분들이 다 아셨을거라 생각했는데 무슨 말씀인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문자투표나 사전 온라인투표는 미리 공지가 되었고 방송중에도 이야기 한걸로 아는데..

플로에서 한것은 사전 온라인투표였습니다. 문자투표는 생방송 당일 방송시간에만 문자로 했구요...

그리고 그간 심사위원들의 심사점수 공정성에 대해 말이 많았던지라 마지막 생방송때 심사위원점수없이

그냥 시청자투표로만 해서 더 나았다고 봅니다. 피차 대중이 사랑할 밴드를 뽑는것이기에 심사위원 점수보다

국민투표의 점수를 높게 가져간것은 잘한거라고 생각하고요.. 심사위원은 이미 두번의 준결승전에서 충분히

심사점수를 주었다고도 생각됩니다.

심사위원은 냉정한 평가보다 선배로서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해주는 분들이였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편, 개인적 취향이 너무 들어나 객관성도 잃어보여서 안타깝기도 했고요.. 그런데 누구를 데려와도 그건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조한님이나 넬의 김종완님, 이수현님등 심사위원으로 보기힘든분들이라 저는 괜찮았습니다..

이번에 점수기재실수나 자막관련 저작권문제등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첫 시도치고 상당히 좋았습니다.

많은 음지의 음악하던 분들이 양지로 나와 이름을 알릴수있었고 동지를 만나 밴드를 결성하고 인지도를 높이고

밴드음악의 활성화에 이바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시즌을 만든다면 이번에 들어난 문제점들을 잘 보완해서 좀더 훌륭한 프로 기대합니다.

슈밴을 만들어주신 제작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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