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다.

스테이지K 시즌2도 했으믄 좋겄다.

"스테이지K 시즌 2"에서는 에이핑크와 BTS(방탄소년단"편이 했으믄 좋겄다.

왠지 일본이 우승할줄 알았다. 깜짝놀란게 일본팀에서 안무변형에서 갑자기 발레가 나온 것이다. 발레하믄 서양적이잖아

그런데 동양쪽인 일본에서 발레가 나왔다는 것은 상상할수도 없는 장면이다.

내가 예상했던 러시아팀은 아쉽게 탈락했네

하지만 우승을하든 탈락을 하든 상관이 없다. 이 프로그램은 K-POP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프로그램이니까

그런데 "스테이지K"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학소녀(少女)"이다. 이 내용은 K-POP을 사랑하는 소녀들이 한국에 와서 춤실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MNET에서 방영을 한다.

우승이든 준우승이든 탈락이면 어떤가

모두가 K-POP을 많이 사랑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한국이 이렇게 강국이 되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예전에도 우리 한국 청소년들이 비틀즈, 유키즈 온더 블럭, 마이클잭슨공연을 보러 잠실체육관에 모이고 그랬었잖아

마찬가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