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os 쿠바
카카오 계정 김***** 2019-04-29 AM 2:32:22 조회 825 추천 1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셔.....
고생하셨습니다. 제작진에 멋진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할 행복이었던거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멋진 대사 남기고 퇴장합니다. Adios...
제훈:오늘이 지나면 다시 서로에 자리로 돌아간다. 언제 이 빛나는 여행이 있어냐 는듯 일상은 또 아무렇지 않게 흘려 가겠지
준열:예측할수 없던 혼돈에 시간도 예측할수 없기에 감탄하던 순간도 모두 선물같았다. 가끔 꺼내볼 추억이 언젠가 희미해지면 먼지쌓인 배낭을 꺼내 툭툭털고 이내 다시 짐을 꾸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