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 감사하며
페이스북 계정 구***** 2019-02-07 PM 4:35:12 조회 614 추천 0
토왕성 릿지 등반하는 선배의 모습이 정겹다 했지만
그동안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
고산등반가들이 그 산에 버리고 온 폐기물들을 생각나게 하는
분위기가 보여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양폭산장에서의 식사 장면에서
요즘 프라스틱 그릇, 일회용 수저 사용 모습
실망이 컸습니다.
방송사의 담당 pd, 산악인이라는 그 사람들 ...
반성하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