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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의견

항문이 꽉 차도록 변이 나오게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조인스 계정 강***** 2019-04-12 PM 5:45:52 조회 1294 추천 0

 

내가 내몸에 병을 만들지 않으려면 

항문이 꽉차도록 대변이 나올 수 있을 만큼 먹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어른 생신, 아이생일, 명절, 어버이날, 어린이날, 부처님오신 날, 성탄절, 

초복.  중복 .말복 이럴 때 일어나는 감정들, 수험생일, 입학일, 길사, 흉사 이러한 일들로 인해 

 일어나는 분쟁, 부의장 보내면 왜 하필 내 돈 없을 때 죽냐 고, 

청첩장 보내면 왜 하필 내 돈 없을 때 결혼 하냐고, 부조금도 없는데, 하면서 축하도, 조문도 아니라 불편함을 말하고 원망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 날의 하객이 많으면 인생 잘 살았구나. 없으면 잘못 살았구나. 이렇게들 생각합니다. 

그런데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신랑. 신부에게 더 많은 부담과 많은 독설이 내려집니다. 

그렇게 받은 독설이 주인공에 몸에 싸여 들어와 오랫동안 거의 몸살기를 앓게 됩니다.


결혼해서 싸우기 시작하는데 결혼식 날 들어 온 저주와 악 독설로 인해 내 몸에서 조금도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러다가 질투가 불붙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집안에 새 생명이 태어날 것을 모든 주변이 겉으로는 축하한다, 이렇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질투를 합니다. 

신랑신부 결혼시키는 자가 누구냐 하면 보이지 않는 영들입니다. 

그 영이 신랑 신부의 몸에 들어와 서로 태어 날려고 전쟁하고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심보로 싸움을 붙입니다. 

그러다가 잉태하면 또 괴롭힙니다. 

잉태한 아이를 낙태시키려고 밥도 못 먹게 하고 구토하게 하고 아이를 정상분만 하지 못하게 하고 그래서 재왕절개를 하게하고 병원을 밥 먹듯이 드나들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 키우기 힘들어 하고 그러면 아이도 하나 제대로 못 키우냐고 합니다.

  이런 고통. 고난. 시련 .저주... 이것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항문이 꽉 차도록 나올 수 있을 만큼 음식을 드시면 위의 글에 접하지 않고 살아 갈수 있습니다.


강혜선의<생명의 거름 불로초>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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