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치인 혐오증
조인스 계정 방***** 2019-06-15 AM 7:43:15 조회 546 추천 3
경찰대 수석 졸업 출신의 수석보좌관과 브레인들 누가봐도 고급인력들이... 고작 정적의 치부를 파헤치기 위해 고양이손(?)도 마다하지않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결국 성공. 누구똥이 더 더러운가를 보여주는 씬이네요.
제발 현실에선 영감님과 조직의 안위를 위해서가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밤새 회의하고 준비하는 보좌관들의
모습을 바라는건 사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