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13 종영 https://tv.jtbc.co.kr/a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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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긴장의 끈이 이어져 지루함 없이 잘 봤습니다
출연진분들의 연기력과 극의 치밀함이 느껴졌네요
개인적으로 극에서 배울점이 많았던 드라마였습니다
선과악은 어디서나 공존하지만 물과 기름과 같음을
잘 표현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좌관, 바람이 분다 엄지척
준비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