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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소감

모처럼 아름다운 드라마였다..

조인스 계정 전***** 2019-09-11 AM 1:01:30 조회 1165 추천 3

고등학교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등장인물인 모든 아이들이 각자의 길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고 재미있었습니다.

각박한 현실에서 진실과 순수한 감정을 지키려는 것이 결국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것을 아이들을 통해 

깨닫게 되는 소중한 드라마였습니다.

작가님과 제작진 모두 수고하셨어용^^

'열여덟의 순간' 을 시청하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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