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인스 계정 김***** 2019-10-10 AM 9:04:35 조회 364 추천 0
어제는 573주년 한글날이었다. 어제 YTN에서 우리가 몰랐던 말도 이제는 알 것 같다.
어제 YTN에서 기자가 시민들에게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여기서 더 충격적인 말이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가 일본말이라는 것..
일단 1. 짬뽕
이게 순 우리말로 초막면이라고 한다. 그리고 간식
어머니들이 수능생 자녀들에게 공부하게 되면 "너희들 간식 먹고 하렴"그러잖아
그런데 간식도 일본말이란다. 여기서 퀴즈
간식을 순 우리말로 하면 뭐라고 할까
1. 허참 : 가~족~ 오락관
2. 거참
3. 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