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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장태준 역할의 '이정재' 이미지

호감가는 배우들도 나오긴 하지만

주***** 2019-11-15 PM 3:17:16 조회 526 추천 2

감독이 그딴 소리 쳐 씨부렸는데


반박하는 사람 하나없고, 하다못해 감독 개인의 의견이라고 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것 보면


출연진이나 연출진 모두다 그 의견에 동조한다는 얘기 맞죠?


아니면 뭐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호감가는 배우? 이제는 호감 '갔던' 배우로 기억속에만 암겨야 겠군요


그동안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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