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3 싱어분들 뵐수있는 프로그램만들어주세요
팬텀싱어1,2를 대충봤었는데 3에 완전히 꽂혀서 애청자가 된 시청자입니다. 서울 갈라콘도 다녀왔지만 12분 싱어들의 노래 듣고 싶은 간절함이 없어지지 않고 커져만 갑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어렵게 12명의 최종싱어로 남으신분들이지만 설 무대가 마당치 않아서 너무 힘드실것 같아요. 타 방송국에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해주고 계속 무대에서 노래할수있도록 해주시던데... JTBC도 어렵게 참가해서 또 12명의 싱어에 선택되기까지 힘겨운 여정을 마치신 분들 마음껏 활동하실수 있도록 차기 후속 프로그램 꼭 좀 제작해주십시요. 많은 분들이 그분들의 노래에 감동받고 힐링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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