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들 등장시키면 대박이 터질텐데.
시즌 1,2,3 그 멋진 청년들 탄생시켜 놓고
도데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계시나요??
후속방송 연구 좀 해보세요.
아깝지도 않습니까??
옆방송사는 주구장창 트로트로 난리법석 난장판인데
왜 클래식 좋아하는 애청자들은 외면하는 겁니까??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군요.
60대 이상이 트로트만 좋아할 거라는 묘한 생각은
버리시고
클래식 방송도 좀 보여주세요.
공연장도 쉽게 갈 수 없는 요즈음,,
목말라 죽을 지경입니다.
가곡,,기악,,,옛날에,
그 힘들던 시절에도 클래식경연이
티비로 송출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인기 많았습니다. 지금은 팬텀싱어만 살아 있는 지경이네요.
그나마 그것도 팝페라인 것을,,,,,,,,,,,
재방이라도 해주세요.
라포엠 리더 유채훈씨의 사진전이 열린다는 뉴스가 있던데
그런 것도 티비로 다큐형식으로 보여 줄 수는 없는건지요.
- 이전 방송에서 편집되었던 듀엣곡들을 듣고 싶습니다!!!!
- 다음 팬텀싱어 재방송 요청합니다 댓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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