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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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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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립니다.
가장 추웠던 날 가장 추운 도시 원주와 삼척의 바닷가에서
그 흔한 패딩 하나 걸치지 않으시고 단장님과 가수님
참으로 고생하셨지요.
나이가 들면 눕방을 하겠다 하시던 경규님.
환갑의 나이에 온 몸으로 가수님 사랑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랑단이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어요.
마지막이라는 안내에 너무나 아쉬웠는데
경규님이 잠시만이라고 하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정말 잠시만 이별하는거죠?
코로나 물러가면 어느 좋은 날 부산으로
유랑 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 방송타는거 싫어하지만 그땐
제가 사랑하는 가수님과 단장님
응원하러 갈거예요.
규랑단 화이팅입니다.
- 이전 그동안 수고하신 막나가쇼 스텝님들과
- 다음 규랑단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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