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들은 남의집을 방문해서 집주인 허락도 없이 냉장고문 열어젖히고 주인이 먼저 말도하기전에 집물건 이거 내노라 저거 내노라 가격도 우선먼저 집주인의 허락하에 의향을 묻고 가격책정해야하는데 지멋대로 먼저 불러놓고 집주인이 불쾌 공개방송 나가는건데 지멋대로 불러 집주인 무시 가격이 비살것같애도 팔리든 안팔리든 주인의사가 먼저 팔릴것같은  금액으로만 판단해 가격 후려져 기분 불쾌

사회자들태도가  사회자 교체  시간내내 시그러 정신없게 만들어 남의집에가서 무례한 상품 가격책정 가격 임의 책정에 주인 불쾌할수 지가 왜 가격 정해 주인이 정한 금액 팔기만하면되지

가격은 두번 변경될 각오로 첨 주인이 내논 가격을 해도 인간들이 꼭 또 가격 다운시켜 내려 불러 주인이 가격 정해도 구매자들이 또 가격 후려치기때문에 두번 깍일 생각하고 가격 책정해야 넘 각아 자증나 인간들 깍고 또 깍더라 두번 깍일게 생각해서 책정해야 기분나바 안팔수잇어 하도 후려치니가 아예 더이상 못깍게 정찰제로 아무리 중고물건이라도 마켓취지 들먹이며 더 깍으려고하는 유도하는 사회자들과 사려는 인근들이 지물건 아니라고 넘 각아 주인들 팔지마여 기분나브게ㅐ하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