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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시청 소감

마지막회 보고 나서 너무 슬프네요.

a***** 2020-07-01 AM 5:29:37 조회 769 추천 1

드디어  지금  마지막회   다시보기  잘  봤지만  너무 슬퍼서  


눈물도  날뻔  했습니다.


김원형   진짜로  나쁜  사람 이네요.


먼저  염부장  몸까지  들어가서  염부장  이라고  하는지  귀반장이나 


월주까지  변신을  해서 강배를 데리고  나서  신기한  술을 마시고 나서  


다행히  월주와   귀반장   나타나서  강배  목숨을  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배가  월주와  귀반장  아들 이라서  이승에서  신목 때문에  몇번이나  환생 되어서 


너무   힘든다는 말이나   김원형  지옥 보내고  나서  강배가  월주  손을  잡고  나서 


하는 말이   "엄마"  소리  하니까  너무  슬펐습니다.육성재씨  눈물  연기까지  잘  하네요.


월주가   저승에서  염라대왕에게  재판을  받을 때에  드디어 십만명이  된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월주가  아들  강배  잘  지키다고  해서 십만명이  되었지만  염라대왕  월주에게  환생 


되려고 할때에  월주는  싫다고  해서  다시  이승에  내려가서  포차  열리고  나서  한풀이  


한다고  해서  귀반장 같이  포차  재오픈을  해서  강배  재결합  한다니  너무  좋았지만 


마지막에서 월주가  하는 말이  이모랑 같이  술을 한잔  하자  말이  시즌2로  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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