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솔에이미!!!
조인스 계정 김***** 2020-06-22 PM 3:33:31 조회 890
아빠를 매일매일 보고싶고, 꿈에서도 보고싶다는 에이미 !
그런데 에이미가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데
나도 모르게 울컥 하면서 눈물이 주르룩 ㅠ
부부가 떨어져 살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딸에게 정서적인 면과 사랑을 꽉 채워주는
엄마 박선주, 아빠 강레오씨에게
크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에이미^
너때문에 힐링된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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