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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종영 http://tv.jtbc.joins.com/life 

등장인물 소개

  • 오세화 문소리의 사진
    오세화 문소리 신경외과 센터장

    “내 앞에서 의료가 서비스업이란 소리 따위 입에 담지도 마. 내 행위는 나의 프라이드야.”

     

    여성 신경외과 전공자 자체가 드물던 20년 전부터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테크니션. 그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뇌신경계가 주 전공이다. 상국대학병원에서 여성이 신경외과 센터장이 된 건 세화가 처음.

     

    양친 부모가 모두 본교 의대 교수다. 바쁘고 잘난 부모 밑에서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의욕이 어려서부터 매우 강했는데, 그 의욕보다 더 강한 것이 수술에 대한 열정이다. 새로운 수술법이 나오면 사탕가게 들어간 어린아이보다 더 눈을 반짝인다. 다만 좀 쌀쌀맞은 성격 때문에 환자를 직접 대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래 성격이 다정하지도 않지만 의사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워낙 강해서 굳이 친절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그녀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바로 의료행위가 서비스업이란 말이다. 도대체 어쩌다 의료가 서비스로 분류됐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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