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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09/02 종영 http://tv.jtbc.joins.com/wasitlove

등장인물소개

  • 오대오 손호준의 사진
    오대오 손호준 필명 '천억만' 베스트셀러 소설가

    나쁜데 끌리는 놈.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헐리웃에서 메가 히트까지 치고 온 시나리오 작가.
    펜과 종이로 하는 일엔 천재적이지만, 기계, 음식, 패션 등등 그 외적인 모든 분야에선 무능하기 짝이 없다. 이 와중에 쓸데없이 수려한 그의 외모는 이 극단적인 장점과 단점 사이에 묻혀 늘 빛을 발하지 못한다. 심지어 ‘근.자.감’이란 게 늘 과하게 흘러넘쳐 재수가 없단 오해를 사기 일쑤. 역시 중간이란 게 없는 이 남자.

     

    그의 절절한 멜로 대사에 안 우는 남자 없고, 안 설레는 여자 없다.
    그동안 당최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기에, 항간엔 산전수전 다 겪은 노쇠한 작가라는 둥,
    멜로를 위해 태어난 천재 십 대 작가라는 둥, 출처를 알 수 없는 루머까지 돌고 또 돈다.
    영화의 초대박 성공으로 이전에 썼던 원작 판권까지 사들이겠다는 영화사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베스트셀러 소설가로도,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동시에 성공해 몸값 고공 행진을 펼치고 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메일함에서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게 된다.
    제발 한 번만 자신과 작업을 해달라는 엄지필름 노애정PD의 간곡한 섭외 메일.
    노애정.. 설마.. 그 노애정?? 대오는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이 상황에 조금씩 전율이 느껴진다.
    확인 사살을 위해, 집착적 검색 끝에 어느 블로그에서 찾아낸 사진 한 장.
    사진 속에 있는 그렇게 찾았던 여자의 얼굴이 있다. 철렁... 맞다. 내가 아는 그 노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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