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다 결국 최상궁에게 회초리를 맞는 송이(훗날 폐비윤씨)
집으로 보낸다는 최상궁의 말에 울부짖으며 용서를 구하는데...
"대궐에서 목을 매고 죽을 것입니다!"
이렇듯 대궐에서 절대 나갈 수 없다는 송이의 대단한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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