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훗날 폐비윤씨)는 세자빈의 처소로 가서 출산 상황을 지켜본다.
세자빈의 아이는 왕자님으로 태어났지만 울지를 않는데...
"...니가 죽어야 돼" 송이의 무서운 중얼거림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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