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은 바로 공.중.부.양
결국 허경영 대표와 장성규의 공중부양이 시작되는데....
'다리 들어올리기'부터 계속 허본좌보다 오래 버티는 장성규 아나운서의 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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