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을 김백춘에게 듣게 된 서 이사는 강 회장에게 모든 것을 보고하기에 이르고
강 회장은 자신의 아내가 세미(장신영 분)의 엄마를 죽게 만들었단 사실과 김백춘이 안전장치로
8년 전 사건과 관련된 파일을 친구에게 맡겨뒀단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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