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강의를 듣고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다
그래서인지 친(親)노 vs 비(非)노의 의견이 분분한데!
"'친노'라고 할 때 중요한 것은 정책·이상·꿈에 얼마나 공감하는가…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정신으로는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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