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야당과 여당의 특성상 서로 투쟁은 불가피함
하지만 현재 자유한국당은 세력을 확장해야 하는 상황
이런 이미지들이 덧씌워지면 국민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
"장제원 의원뿐만 아니라 모든 의원이 조심해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7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외도와 폭력 "이혼하고는 싶은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0 [하이라이트] 속보입니다. 속 보입니다? | 〈비밀은 없어〉 5/1(수)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비밀은 없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3 : 00 2369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