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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의 존재 vs 폐지, 각국 대표들의 생각은?

동영상 FAQ

등록일 2014.12.09 (Tue)

오판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사형제도, 과연 존재하는 것이 옳을까?
아니면 폐지하는 것이 옳을까?


연관검색어 : jtbc, 비정상회담,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슈퍼주니어, 강인, 조미, Super Junior, 사형제도, 인권, 정부, 국가, 범죄자, 줄리안 퀸타르트, Julian Quintart, 로빈 데이아나, Robin Deiana, 장위안, 張玉安, 알베르토 몬디, Alberto Mondi, 살인, 법, 타일러 라쉬, Tyler Rasch, 非頂上會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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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12 : 52 [원본 영상] 비정상회담 23회 <불안한 마음에 종류별로 호신용 무기를 들고 다니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 불안한 마음에 종류별로 호신용 무기를 들고 다니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혼자 사는 집에 도둑이 든 이후 늘어난 불안감!
스프레이부터 목걸이까지 각종 호신용 무기를 구비했는데!
이 모습을 본 소개팅남의 부정적인 반응!
불안한 마음에 종류별로 호신용 무기를 들고 다니는 나, 정상인가? VS 비정상인가?

모든 위험을 미리 생각하면서 살 수는 없다!
VS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
G11의 토론 열기로 또 다시 불타오르는 회담장!

인구대비 CCTV의 설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한국!
평균 9초마다 한 번씩 내 모습이 찍히고 있다!?
CCTV의 설치 목적은 범죄 예방이다! VS 과도한 CCTV는 사생활 침해다!

대입 논술의 대표 주제! 사형제도 존폐!
중국 대표 장위안! "범죄자들을 먹여 살리는 건 피해자들의 세금이다!"
VS 프랑스 대표 로빈! "법에는 감정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
사형 제도를 둘러 싼 두 대표 간의 치열한 논쟁!

글로벌 문화대전!
세계의 누나들에 이어서 세계의 오빠들이 나섰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멋진 오빠들의 향연~

내 입이 불타고 있어~
회담장을 불타게 만든 G11의 뜨거운 토론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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