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 이름 쓰듯~ 모래사장 위에 '숙♥풍'쓰는 김숙
당근 수프로 만든 바닷물, 맛도 바닷물이네 "짜!!"
밤식빵 가루로 만든 모래는… 식감도 모래(ㅋㅋㅋㅋ)
김숙 "딱딱한 빵가루가 28개의 치아에 다 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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