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절친한 사이라는 하현우와 윤도현
하현우보다 12년 차이나는 선배 윤도현
하현우가 이러다 자신한테 곧 욕 날아올
판이라며 예의 좀 지켰으면 한다는 윤도현(ㅋㅋㅋ)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33 [스페셜]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 영건즈 X 김성근 감독님의 무한 펑고 시간⚾🔥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4 화장품 샀는데 '충격'…일본인에게 240만원 '바가지'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