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언어폭력에 상처받아 정신과 치료받았던 아들
학기 초부터 당한 일을 뒤늦게 알았단 것만으로도 미안했던 엄마
칼로 심장 깊숙한 곳을 쑤신 것 같은 기분
되도록이면 아름다운 말로 서로를 배려할 수 있기를…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45 생후 8일 된 신생아, 조리원 바닥에 '쾅'…관련자는 '무혐의'?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2 어떤 의미일까🤔 지원 앞에서는 사뭇 다른 용우의 태도?! 연애남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42 2347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