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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본 표지의 제목, 훈민정음이 아닌 '오성제자고'

동영상 FAQ

등록일 2019.08.08 (Thu)

상주본 표지의 제목, 훈민정음이 아닌 '오성제자고'
'오성제자고'라는 말은
자음을 발음에 따라 나눈 다섯 가지 소리를 가지고
글자를 만들었다는 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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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8 : 10 [원본 영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09회 부제 : 단독검증! 훈민 상주본

▶ 상주본 훼손 실험을 사찰에서?

한글 창제의 비밀을 담고 있는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 11년 전 그 존재가 알려지면서 소유권 논란이 이어져 오다 마침내! 7월 15일 대법원이 국가의 소유권을 인정했다. 그런데 국가 소유가 되었지만, 상주본의 행방은 아직도 묘연하다. 바로 소장자 배 씨가 숨겼기 때문! 배 씨는 진상규명을 해야 국가에 헌납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스포트라이트는 배 씨의 입장을 들어보았다.

2015년 한글날을 앞두고 또 다른 요구를 한 배 씨. 1조 가치 해례본의 1/10을 요구한 것! 왜 1,000억을 바라는 것일까? 배 씨는 상주본의 주석이 세종대왕의 친필이기 때문에 간송본 보다 가치가 높다고 주장한다. 상주본은 정말 1조 원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 누가 감정한 것일까? 이번 방송에서 1조 원 진실을 검증한다!

▶ 소장자 배 씨의 입장은?

아직도 행방을 알 수 없는 상주본. 과연 안전한 것일까? 그런데! 최초 공개 이후 9년만인 2017년 4월 10일, 다시 공개된 상주본은 불에 그을린 모습이었다. 얼마큼 불에 탔는지,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배 씨 외에 아무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주본이 잘 있냐"는 질문에도 답변을 꺼리고 있는 배 씨.

게다가 최근 상주본 화재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불에 탄 상주본 사진이 인위적 훼손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한 사찰의 스님. 그리고 스님의 주장을 검증하기 위해 모인 여러 전문가. 스포트라이트는 인위적 훼손에 대한 실험을 검증해본다!

주석이 적혀있어 학계에서 기대를 모았던 상주본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1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행방을 알 수 없다. 배 씨는 왜 국보급 문화재를 숨긴 것일까? 과연 상주본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8월 8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단독검증! 훈민 상주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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