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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생각노트] 진실도 때로는 다치게 할 때가 있지만…

동영상 FAQ

등록일 2020.01.17 (Fri)

"진실도 때로는 다치게 할 때가 있지만,
머지않아 치료받을 수 있는 상처다."

- 이규연의 생각노트, 앙드레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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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7 : 47 [원본 영상]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28회 추적 탐사 '바이패스'와 이국종

▶이국종이 사라졌다!?

지난 13일,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녹취가 공개됐다. 3년 연속 전국 외상센터 평가 1위를 지켜온 아주대병원. 그리고 이 센터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이 교수는 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그런데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장에서 '여기까지인가'라며 의기소침했다. 이후 두 달간 훈련을 위해 태평양으로 향하는 군함에 몸을 실었다. 이 교수는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놀라운 이야기 하나를 전했다. 그가 밝히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스포트라이트는 제작팀은 한 권역외상센터의 단체 채팅방 1년치 기록을 단독 입수! 기록을 전수조사했다. 결과는 뜻밖이었다.?

'바이패스(bypass)'라는 단어가 여러 차례 등장했다. 바이패스는 무슨 말일까. 외상센터에서 중환자가 꽉 차 더는 환자를 수용할 수 없다는 뜻으로 ?2019년 한 해에만 무려 63회, 총 858시간에 달했다. 이 시간 동안 바이패스 당한 환자들은 다른 병원을 찾아야만 한다. 실제 제작진이 만난 몇몇 외상환자들은 이 바이패스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치료가 지체돼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고 입을 모은다. 제작진은 '바이패스'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그 이유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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