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란-) 손수 입학 신청서를 가지고 온 열혈 학생 황치열>ㅁ<
치열이가 가져온 장점이자 특기! 자칭 구구단 고수(올~ 멋진데)
신곡 부르기를 걸고 자신만만하게 1:9 대결을 제안! '구구단을 외자'
"3X9 = 칠십...." 단 한방에 K.O 패 당한 치열(ㅋㅋㅋ) 허무함에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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