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랜드 졸업식, 아이들을 위해 직접 쓴 편지를 읽는 김진우
아이들과의 이별 생각에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데...
아이들에게 당부하는 마지막 한 마디 "쌤들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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