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는 집마다 빈집인 진정한 '똥손' 상훈
끝없는 빈집 끝에 감격스러운 상훈의 첫 자기소개
'양꼬치엔칭따오' 소개에 돌아온 대답은 "죄송합니다"
상처만 남긴 양꼬치 씨의 첫 소통..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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