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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건과 이소우 사건의 접점, 증인이자 범인인 '불꽃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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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1.14 (Sat)

화재 사건 담당 형사인 고서연의 아빠(안내상)를 찾아온 한지훈(장동윤)
최우혁과 이성민이 봤다던 의문의 남자인 '불꽃 장인'은
최우혁의 알리바이를 입증할 수 있는 증인이자 화재 사건의 범인!
한지훈이 교내 재판을 열심히 하는 이유… "책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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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5 : 27 [원본 영상] 솔로몬의 위증 8회 지훈(장동윤)은 성민(이도겸)의 증언을 듣고 소우(서영주)가 만나려고 했던 인물이 한팀장(조재현)임을 직감하고, 앞으로의 재판을 어떻게 끌고 갈지 고민한다. 한팀장은 재판을 지켜본 뒤 자신과 소우와의 과거가 밝혀지지 않게 일을 정리한다. 한편, 소우의 형 태우(여회현)는 서연과 검사단을 만나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를 보여주고 서연은 이 증거를 토대로 조사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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