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최사장(최준용)
형사는 불꽃 장인이 자백했다고 말하지만 최사장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어쩔 줄 모르는 우혁(백철민)과 알고 있었다는 듯 담담한 우혁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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