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고 변두리'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지게 된 이소우와 미술교사
미술교사는 이소우가 온라인에서 소통하는 걸 더 좋아했다며
정국고 파수꾼의 운영자임을 밝힌다
그리고 이소우가 죽은 후 친구가 넘겨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그 친구의 정체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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