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을 가하는 백탁파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도봉순(박보영)
"내가 다시 힘을 못 쓰더라도, 오늘 이 자식을 그냥 둘 수 없다!!"
주먹 한 방에 나자빠지고, 던지면 하늘 높이 날아가고~
뺨 한 대에 이빨은 우수수!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백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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