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전화를 받고 기분 나빠 놀겠다는 CEO 민혁(박형식)
민혁의 모든 스케줄을 따라가야 하는 개인 경호원 봉순(박보영)
주차장에서 봉순에게 시동 걸라고 시키는 민혁
"시동 걸어~ 혹시 모르잖아, 폭발물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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