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박보영)을 대신해 칼에 찔려 입원한
민혁(박형식)을 찾아온 봉순이네 가족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은혜를 갚겠다는 황진이(심혜진)
"봉순이를 드릴게요! 봉순이 가져가세요 +_+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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