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박형식)을 빤히 바라보며 묻는 봉순(박보영) "왜.. 그랬어요?"
그런 봉순의 시선에 민혁 "다른 남자는, 그렇게 보지 마"
그토록 찾던 '버스 소녀'가 봉순임을 안 민혁
"엄마가 보낸 천사인 줄 알았어, 그게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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