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1 종영 https://tv.jtbc.co.kr/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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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소방관들, 그들이 미리 써놓은 유서 갑작스러운 사고 후 아무런 준비 없이 이별을 맞이한 유가족들을 보며 "우리 가족에게 그런 마음 아픈 상황을 겪게 하면 안 되겠다" 언제인지 모를 죽음의 순간, 인사 없이 떠나는 건 더 슬픈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