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위한 일이라면 주저함이 없었던 이순신
순찰하다 피난민들을 만나 말에서 내려 백성들의 손을 잡고
타이르는 이순신, 백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모습!
계급사회인 조선시대에 어떤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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