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의 나이에 중증 시각 장애를 얻게 된 세종
글을 몰라 누명을 쓴 이들을 생각하게 된 세종
눈이 먼 그 해에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든…
한글을 반대한 학사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가족과 백성을 잃은 슬픔을 딛고 만든 '훈민정음 해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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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 : 08 : 57 4회 다시보기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5 앞으로 비 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생각날 것만 같은💦 소수빈의〈비처럼 음악처럼〉♬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48 [선공개] 리진 VS 소수빈, 고막 애인들의 첫 맞대결! | 3/27(수) 밤 10시 30분 방송!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