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이태임)를 불러 비난하는 서 대표(전수경)
"사랑이에요, 어쩔 수 없었습니다…"
당당한 성희의 폭탄발언! 대표님도 첩이시잖아요-!!
성희의 말에 화난 서대표 "갤러리에 그림 다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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