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숙정에 찾아가 만들던 김치에 화장품을 붓는 복자(김선아)
그리고 총각김치로 풍숙사장(소희정) 얼굴에 비비는데!!
"까불지 마, 널 갈아서 김치 담그는 젓갈로 쓸 거니까"
갈치 대가리를 보낸 풍숙정에 강력한 경고하는 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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