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나도 CEO 2호점! (대 to the 박)
출입문은 양쪽으로 트고 어두웠던 실내는 화사하게
지저분하고 불투명했던 창문은 깔끔한 통유리로 교체!
좌식 테이블 때문에 허리가 불편했던 부천 시스터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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